안녕하세요
‘파생’과 ‘부품 만들기’의 차이점 좀 알려주세요
아무리 책을 읽어도
아무리 인벤터로 해봐도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차이점이 뭔지
어떤 경우에 쓰는 게 좋은지
설명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궁금한데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요
분명히 ‘파생’과 ‘부품 만들기’를 한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아무리 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언제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좋은 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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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파일에 전체 조립품의 뼈대가 되는 레이아웃 스케치만 해 놓습니다.
그리고 새 부품 파일에서 파생으로 위 부픔을 불러 온 후 필요한 스케치만 불러와 모델을 저장합니다.
다음 새 부품도 동일한 방법으로 생성하시면…
이후 레이아웃 스케치 부품을 열어 편집하면 파생으로 생성된 모든 부품도면이 업데이트 됩니다.
일종의 파라미터(변수)를 공유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조핌품도 파생으로 불러와서 새 부품 생성에 참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