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런을 이용해서 배관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파이프런을 통해서 배관작업을 하게되면 굉장히 빠르게 적용할수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수정사항이 생기게 되면 모델링 배관작업이 완전
삐뚤어져 버려요 수정작업이 만만치가 않네요.
현업에서 파이프런을 이용해서 배관작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면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 포괄적으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파이프런을 이용해서 배관모델링을 하느냐, 3d 스케치를 이용해서 배관작업을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일일이 하나하나 다 그려서 조립하는게 좋은지 어떤게 더 합리적으로 배관작업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 미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