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을 하기위해 많은 시도를 하겠지만….
[설계직] 과 [캐드직]으로 나눠볼까합니다.
[설계직]은 건축사에 준하는 지식을 보유하고 있고 건설현장에서 설계파트장을 하는 사람이고
[캐드직]은 전산응용건축제도사에 준하는 지식을 보유하고 있고 건설현장에서 도면관리를 하는 사람입니다.
BIM을 잘한다는것은 래빗이나 아키캐드는 물론이고 태크라나 나비스웍스, 프리마베라 같은 분석도구들과 상용하여 결과를 도출해 낼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럴려면 [설계직]중에서도 손으로 그리는게 더 편하고 출력된도면들을 오려서 짜집기하지만 건축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BIM 도구를 배우는것이 나을지…
[캐드직]중에서도 캐드프로그램도 누가 깔아주지 않고는 쓰지도 못하지만 오토캐드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풍부한 사람들이 BIM도구를 배우는것이 나을지….
BIM을 잘하게끔 만들려면 어떤종을 키우는것이 빠를까요….
아니면 각 종별로 어떤방법으로 가르처야 효과적으로 교육을 시킬수 있을까요??
아니면 각 종중에서 BIM적성을 채크해서 순위권만 교육을 시키는것이 빠를까요??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는것이 나을까요???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