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빠르게 2D -> 3D 완전 이전을 추진 중인데요…
그래도 여전히 약간의 아쉬움이 인벤터에서 묻어 나네요.
다름이 아니라, 인벤터 도면 환경에서 은선을 선택하고 싶은데요.
무슨 말이냐 하면, 현재는 ‘뷰’ 에서 은선 사시성을 켜면 모든 은선(부품들 까지)이 가시화되 잖아요
이것을 각 부품의 은선(가각 가공된 피쳐들의 은선)은 가시화를 끄고, 조립 했을때 부품간 은선은 켜지도록 하고 싶은데요.
물론 노가다로 일일이 찾아서 은선 을 가시화 끄면 되지만, 그건 말그대로 노가다 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뷰’를 생성 했다면 탐색기 브라우저에 그 ‘뷰’에 들어 가 있는 각각의 부품들 리스트가 있는데.. 여기에서 각 부품들의 은선 가시성을 켜기/끄기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문제가 뭐냐 하면, 이 기능은 켜기/끄기 했을때 각 부품들의 세부 은선까지 한꺼번에 켜기/끄기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기능은 각 부품들의 외형선은 은선으로 살려 두고 부품들의 세부 은선(각 피쳐들 은선)은 끄고 싶습니다. 조립했을때 위 부품에 가려져서 아래 부품의 일부 또는 전부가 가려 졌을때 가려진 부품의 외형선만 은선으로 표시 해 주고 싶은 거죠
장황한 설명을 드렸는데…. 도면 그리시는 분들은 이해가 가리라고, 생각 됩니다.
외 그려냐 하면 은선을 표시 하지 않으면 뭔가 허전 하고, 표시를 하자니 너무 자세하게 은선 표시들이 되니까 어지러운 거죠….
적당한 기능을 아시는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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