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자의 입장 :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고..
-어디서 본 질문 같은데 굳이 다시 답변을 해야 되는지..
-캐드 기본 기능을 응용하면 되는데..
-질문만 하는 분일경우 정말 고로 귀차니즘…(질문만하고 답변x)
-답변을 하시는 분일경우 정말 성심성의 있게 답변해드림
(똑같은 단계를 거쳐왔기 때문에..)
질문자의 입장 :
-일을 빨리 해야 되고…
-찾아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자기만 알아볼수 있게 질문하고(답변자 유심히 봐야하고))
결론 도출을 합시다… ㅜㅜ
저도 모를 때는 급하게 물어보곤 했습니다.
어느 순간 알게 될때는 잘 안오게 되더군요.
필요할때만 찾게 되고
그래서 역지사지. 올챙이시절… 답글을 올려드리면
‘내가 왜 답글을 올려야 되지? 시간도 없는데?’
‘감사의 표시도 안하는데’
다시 맘속의 다짐을 합니다.. 역지사지..올챙이시절..
어떻게 해야 될까요?
PS.검색을 해보시면 꾸준한 답글자는 없습니다.
저도 그분의 길을 따라 가고 있습니다.
결국 따라 가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