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를 선택하니 양쪽 맞춤이라는 명령어가 있더군요.
1. 일단 제가 생각한 것은 제가 마이다스젠인가?를 배울때 보의 축이 기둥의 축과 만나야 해석이 가능하다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보의 구조해석을 위해서 하는 것이 맞는가요? 그렇다면 벽체와 기둥에도 이와 같은 것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a. 기둥의 축은 마이다스젠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문제 1 : 발생 기둥이 올라가면서 편심으로 작아진다면… 구조기둥 축을 똑같이 만들수 없지 않나요?
b. 벽체의 구조 축을 움직일 수 없다. 기둥의 축과 맞출 수 없다…..
문제 2 : 문제 1과 같은 문제점 발생
그러나 거의 모든 벽체는 구조벽체의 역활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맞출 필요가 없어서……(이상해요 ^^)
2.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왜 구지 이것을 사용해야 하는지 머리에 떠 오르지 않네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모양에 맞추어서 이것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