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도를 완성시킨상태에서 2D 도면을 작성해야할때 실무에서 인벤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나요? 지금 인벤터 공부중인데 도면작성이 자유롭게 되지 않아서 힘든부분이 많아서요… 형태만 CAD로 불러와 CAD에서 나머지부분을 작성하는게 더 빠르지 않나해서요…
생략도나 국부투상 같은 경우 작성이 원활하지가 않는것 같기도 하고…제가 기능을 아직 덜 알아서 그런건가요?
실무에선 어떤식으로 어디까지 도면기능을 활용하는지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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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터 도면 작업이 2d 도면 작업에 비해서 조금은 까다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점이 있고요. 하다보면 또 편합니다.
실무도 그렇게 진행을 하고있고요. 모델링을 인벤터로 했으니 도면 작업도 인벤터로 해야겠죠..
세뷰수준뷰라든가, 여러가지 스킬들을 이용해서 하면 2d에서 표현 못하는 것들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실무경우 인벤터 작업을 2d로 도면 작업을 한다는건.. 비츄 이고요 이유는 추후 수정 작업시에 생기는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인벤터 도면작업전에 템플릿을 표준화해주시고 사용하시면 2디캐드작업보다 편한점이 많습니다
노가다작업이 줄어들지요. BOM리스트를 자동으로 뽑아주고 부재의 사이즈를바꿔도 도면의 부품리스트에도 반영이 돼기때문에 노가다가 줄어듭니다
2D를 넘오래쓰다보니 버릇이 들어서 그런지 인베터로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는 하는데…아직은 좀그러네요…언제쯤에나 2D를 버릴수 있을려나 걱정이 되네요. 문제는 사장님이나 상사분들의 생각이 조금만 바뀌어 지면 좋
은데 아니면 하루아침에 인벤터 고수가 되어 버릴수 있다던가.
오토캐드를 버리지 못하고 듀얼모니터에 하난 인벤터 하난 오토캐드 사용합니다. 단순부품 정확도 향상은 확실히 인벤터에서 2D 까지가 좋습니다. 하지만 대용량 하려면 속도 때문에 가슴아프죠.
같은속도라면 당근 인벤터로 모든걸 하겠죠. PC 탓으로 돌리며 인벤터도 체감이 오토캐드 같다면 아름다운 설계를 할껍니다. ㅋㅋ
실무에서는 업체마다 약간의 특색으로 다르다고 봅니다. 역으로 개인적인 특성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요거 관련해서 저도 연구 좀 해야 겠네요. 으 웍스테이션 가지고 싶어라 ^^;;
캐드설계를 오랬동안 했었으나 인벤터 전환 후 부터는 캐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으나 현재는 캐드가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