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정말 오랫만에 찾아서 로그인했네요
가입년도를 보니 2006년이니 벌써 13년이나 흘렀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13년동안 많은 것이 변모하였지만
혹시나 인벤터를 사용하여 금형실무일을 하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제 자신은 지금까지 40여벌을 제작해 봤던것 같은데
자꾸 한계인지 개인실력의 부족인지
UG NX로 갈아타고 싶은 욕망이 꿈틀됩니다.
혹시나 실무에 종사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서로 정보공유할 수 있으시면 감사드립니다.
댓글이나 쪽지로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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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설계라는게 프레스 기계를 설계하는곳은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