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합니다 뭐 이곳에서 묻는다는게 좀 우습 지만
40십 중반으로 달려 가는 나이에 3d 캐드를 좀 배울려구요
현장에서 굴러 먹다 필요에 의해서 오토캐드를 한지 10여년이 됬 습니다
일을 겸 하다 보니 캐드 배태랑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아주 꼼꼼이 하는 편이구요
ㅋㅋ 우습지만 캐드 운용을 거의 단축 아이콘으로 합나다 몇가지는 빼고..
진작부터 인벤터를 배워 볼려고는 책도 사보고(보다가 일에 쫒겨 3개째임) 동영상도 구입 했는데
이번에 협력 업체에서 솔리드 엣지로 공동 개발을 하기로 했 습니다 그쪽 업체가 엣지로 해서요…
전 캐드에 익숙해 있어서 인밴더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엣지를 해야 할것 같아요
미련이 남네요…. 또 둘은 호완이 안되더라구요 솔리드 웍스는 둘다 되던데…. 딱 중간…
엣지를 잠깐 교육 받았는데 인벤터 보다는 프로그램이 좀 가벼운건 사실인데….
뭐 비교 분석 된게 없어서 ……
어찌 됬든 비교 분석 돼 있는거 있 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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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의 글이지만 지나가다가 한글자 적고 갑니다.
저역시 예전부터 인벤터를 사용하다가 이직하면서 솔리드 엣지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벌써 2년전 글이라 많은 버젼업이 되었고, 추가적인것들이 많이 생기긴 하였지만,
제가 느낀 두 프로그램의 차이점은…
인벤터는 cad와의 호환성이 좋다.. 명령어와 인터페이스가 편하다.
엣지는 가볍다.. 입니다..
엣지의 장점이라고 느끼는건 가볍다라는것 밖에 없네요 ..
원래 엣지 자체가 단순화 작업을 이용하여, 선박설계등을 하기위해 최적화 되어있다고 하나, 모든 프로그래믈이 자체가 파트가 많아지면 다들 버벅거리는건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벤터를 5년 넘게 사용해왔고, 웍스도 2년 넘게 사용해봣으나, 기능면이나 모든것들이 엣지가 조금은 다른 타 프로그램보다는 불편하다고 생각드네요..
물론 엣지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저와 반대로 생각하시겠지만요.
비교 분석을 어떤걸 원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프로그램들은 다 비슷비슷하고..
활용면은 전 인벤터가 제일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