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탑다운 설계 개념 자료를 올리 셨는데 거기서 master sketch를
이용한 top down 설계 후 세부 설계는 파생을 이용한 btm up 으로 설계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로 마스터 스케치에서 파생으로 원점 고정으로 사용했는데
많은 파트를 그릴때 문제가 있어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알려주신다면 제가 찾고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기대가
됩니다.
제가 위의 문구를 이해하기로는 master sketch로 전제적으로
주요 위치를 잡고 골격이 되는 중요 부품 몇개만 master sktech의
파생으로 직접 생성하고 원점고정으로 고정하고
나머지 세부 파트는 마스터 스케치로 부터 파생은 하나 btm up으로
즉 mate/flush 등으로 조립하라 !!
그렇게 이해 했습니다. 이거 맞나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적은 부품수량일경우 master sketch를 활용하여 파생을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유연한 모델링, 도면 작업이 되겠지만, 부품수가 많아질경우는 굉장히 복잡히 지더군요
방법의 차이가 있겠죠, 마스터 +마스터, 마스터+세부파트, 세부파트+세부파트 등등등등…
이론적으로는 스켈레톤 스케치를 활용한 파생요소 부품 생성을 하게되면 굉장히 유연성있는 부품이 생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계가 있는거 같고요. 기존 레이아웃의 큰 틀을 스켈레톤 스케치로 가고, 구매품이나 기타 파트들을 ass'y로 구성해서 모델링을 하는방법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효과적으로 모델링 전체에 유연성을 주느냐는 방법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절주절… 보톰업모델링 방법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내려주실분 답변좀 부탁드려요~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고민해보고 더욱 열심히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