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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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에서 젤 느린것은 하드 드라이브 입니다.. (다들 아시져..)
램을 512MB 꼽고.. 1GB 꼽았는데.. 이넘의 메모리 스와핑은 멈출줄을 모릅니다.
포토샵같은거 띄울때도 느리고.. 프로그램 닫을때도 느립니다..
메모리 페이지 스와핑에서 해방되고.. 비싸게 돈주고 산 메모리를 100% 활용하고 싶으신분들은..
ControlPanel -> System 에 가셔서.. page file 크기를 최대/최소 전부 0로 하고 재부팅 하세요..
그럼.. 컴퓨터가 그야말로 방방 납니다.. 메모리 스와핑을 전혀 안하니까요.
저도 집에는 512MB 메모리를 꼽았는데.. 실제 메모리 사용량은 포토샵을 사용하지 않을경우 250MB 미만이고..
포토샵을 써도 350MB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윈도우 수십개 띄우고 이리저리 옮겨다녀도.. 바로 바로 팍팍 뜹니다.. 하드 읽으면서 버벅대는현상 없습니다.
포토샵띄우고 닫을때도..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며칠전부터 회사컴이랑 집에있는 컴이랑 모두 그렇게 쓰는데.. 컴퓨터를 쓸때마다 너무 행복해 죽겠습니다..
아.. 물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는 이론적인 저나름대로의 해설이 있습니다만..
그건 담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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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요약하면 가상메모리를 0으로 설정하라는 말인데..
맞는 말인가요?
제가 알고있는 지식과 반대군요…
흠…
답변 부탁드려요
아~ 머리아포~
->System 담 어디죠?
내컴퓨터/속성/고급/가상메모리 설정/고급/가상메모리 변경/페이징 파일 없음
이렇게 하면 됩니다…
메모리 사용에 따른 문제인데 인벤터와 같은 대용량의 메모리가 요구되는 S/W를 사용하게되면 엄청느려지게 됩니다.
가상메모리 없이 인벤터를 원활하게 돌리려면 4~8Gb의 RAM이 필요할 겁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낮아졌지만 고가인 RAM의 보충으로 가상메모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고안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