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의 역사에서
우리가
1번=중심선
2번=구조선
3번=비구조
4~7
RGB 색에서
RGB 3가지 컬러 수치 255 최대치인 7색에 128, 192, 회색 2가지를
주 색상으로 쓰게된 배경과 원리가 따로 있는지
이 기준을 어떤분이 정립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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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값을 이용하여 사용하는것 뿐입니다.
리습같은거 만들때도 색상 번호 따로 실제 적용 번호 따로하면 헷갈리니까
동일하게 편의상 따라갈 뿐이고요.
굳이 그걸 지켜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캐드사에서 지정한 대표색상을 편의상 따라가는 이야기일뿐입니다.
참고, 우측에 보시면
빨, 초, 파 빛의 3원색의 밝기수준을
0~255 값(16진수의 0xFF 까지)으로 나누어 표현합니다.
누가 특별히 생각 했다기 보다는 오토데스크가 제안을 했을 가능성이 크군요
예전 R14 나 그 이전에서 사용하던 색상 지정표를 그대로 계승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ㅎㅎ
20년 넘게 캐드를 사용하여 플랜트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Manual로 설계할 때 Line의 굵기가 모두 다르게 Design 했었지요
그렇게 하다가 AutoCAD가 보급되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Pen plotter를 사용하여 도면을 출력해야 했지요…그래서 출력되어진 Line 들이 Manual로 설계 할 때 처럼 표현이 되어야만 했습니다.
이 때 어떤 대기업(?)이 협력업체에 회사의 표준을 제시하여 사용해 온 것입니다.
예를 들어(플랜트 업계의 General- 다르게 사용했을 수 도 있음)
1(Red) : Center line(중심선)
2(Yellow) : Small line
3(Green) : Large line
4(Cyan) : Structure, Platform
5(Blue) : Not Applicable
6(Magenta) : Equipment
7(White) : Dimension, Text, Line no
etc….
현재도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업주의 요구에 따라 변경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파란색은 아주 싫다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