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Civil3d 2005를 접했을때 뭔 Program이 이래… 하고 혀를 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Program이 조금씩 변하는 것을 보고 이거 이래서 쓰겠나 하고는 2010정도 Upgrade되야 쓸만하지 한참 멀었다. 라고 아는 분들과 얘기를 하던때가 있었죠.
바쁘게 살면서 잊고 살았는데 2010 Version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Version은 좀더 기다려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usa.Autodesk.com에 가면 간단한 정보 입력후 32bit version을 Download받으실수 있습니다.
http://usa.autodesk.com/adsk/servlet/mform?siteID=123112&id=13181453
Civil3D는 토목의 3D Design을 목표로 만들기는 하였지만 국내 환경에서 쓰기에는 5%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3D로 설계를 하기에는 Bentley Geopak또는 Microstation MX버전과 함께 적당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End User가 기본적인 기능을 알고는 있지만 Surface를 통해서 현황지형의 Modeling을 거의 정확하게 만들어낼수 있으며(문론 3D Elevation을 갖는 등고선과 적당한 3D Point가 있어야 합니다) Multi Surface를 통해서 지층의 암선을 포함한 복합횡단을 표현할수 있습니다(예전 버전에서 만들어진듯 합니다.) 또한 계획 Modeling을 통해서 종단, 횡단, Balance 토공량산정 등 기본 설계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Autodesk의 Brocher에서 추천하는 Dynamic Design면에는 여전히 불안한 요소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종단 변화에 따른 횡단의 변화가 가능한것도 장점중의 하나입니다.
Civil3D 2010을 개략적으로 살펴본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Intersection부분이 별도로 추가되었습니다.(도대체 왜~ 그렇게 intersection에 집착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2. 등고선작성이 부드럽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예전에는 도무지 쓸모없는 등고선으로 만들어졌었죠).
3. Modeling을 마치고 Oribit로 돌려보았을때 계획 지형 Modeling이 계획과 맞지 않게 빠지던 오류들이 수정 되었습니다.
4. 하위버전과는 여전히 호환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5. Toolspace에서 Grading이 빠지고 하위 Menu로 들어갔습니다. Grifis님과 얘기를 해봤더니 형상선이 잘되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하네요.
6. Surface 작성시 이유없는 Down현상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7. AutoCAD에서 들어온 기능같은데… PDF로 도면이 출력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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