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을 해결해 주십시요.

제가 보기에는 메모리상에 문제가 있는것 같군여
저도 이번에 회사 옴겼는데 컴이 펜티엄4에 1.5기가짜리가 나왔거든여
근데 메모리는 128이 달렸더라고여
그래서 128때고 회사에 메모리 256을 2개 신청해서 512만들어서
작업하고있읍니다. 캐드 작업중간에 다른작업할것도 많고 그래서
조금 과하지만 모자라지 않게 512로 달았읍니다
지금 256가격이 3만원 조금안돼거든여 5만 몇천원때문에 속터질수는 없잔아요
안그래요. 빨리 내일 회사에 메모리 사달라고 그러세요^^

캐드의 환경적인 방법을 설명하자면염
viewres를 확인 해보고염
도면에 곡선이 많다면 100 이하로 내리면
됨다 생기는 현상은 속도가 약간 빨라지고염 그대신 원이 각이져
보인다

zoom을 사영하실때
dynamic을 사영하시면 확대 축소시
시간을 절약하실수 있구염

널심히 바지런히..^^

900 메가 짜리 도면 돌려 보셨나요..뽀할할..

용량이라 하믄 역시 토목이 짱..ㅡㅡ 0oo

그래서 제생각엔 모든분들의 말씀이 다 맞는데여..듀얼 모니터 환상이지여..

저두 13때 썼었는데..첨 쓰면 눈이 핑핑..@_@ 512렘 직이지여..

셀166도 펜티엄과 맞짱뜰수 있는..1기가 렘도 써봤지영..맥켄토시에서..^_^

그런데 제가 용량이 많은걸 돌리다 보니 느낀건..작업하는 방법이나

버전을 자꾸 바꿔 작업하거나 insert를 많이 한다던가 캐드 이외의 드로잉

프로그램에서 그려서 넘어 온것이라던가 모 등등의 사유가 많이 있어서

작업환경이 뒤죽박죽이면 더 적은 용량이라도 더 버벅 댈때가 있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건 그 도면을 새도면에 insert 해서 깨 보는겁니다..

그럼 최초 작업환경을 따라 가니까 조금은 나을때가 있더라구요..

purge는 기본이구여..위의 방법은 도면을 최대한 나눠서 (예를 들면 블럭을

딤만 잡고 글씨만 잡고 그림만 잡고) 모 이런식으로 해서 기준점을 동일

하게 해서 하나 하나 불러들이며 purge 하는거지요..블럭으로 잡으면

그블럭에 필요 없는 데이타는 없어지는거 아시지요? 그리고 새도면에

insert는 초기 작업 환경 설정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purge로 제거 할수

없는 데이타까지도 없애기 때문에 캐드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땁..그리고 위의 님들이 하신 말씀들도 다 맞는 말이예여..제가 추천한

것은 5마논 투자 안한다고 하시거나 아주 급해서 빨랑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일때 하는 방법이지요..그리고 위의 방법도 안먹힐때 하는 저의

노하우(?) 입니다..안될때두 있으니까 안댄다구 돌 던지믄 안대여..ㅡㅜ

즐캐

전 한달전에 25000원에 샀답니다..용산에서..

10일전부터 뛰기 시작한 램값이 지금은 따블로 갔어요..

신문 보면서 주식란 한번보면 삼성전자가 엄청 올랐다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제가 금요일에 25000원이던 램값이 월요일에 5마넌이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