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이부분이 시작점이면서 끝점이라면 오스냅으로 긋는 것이 아니라 close(단축키 c)로 닫아 줘야만 그런한 현상이 안생깁니다. line 이던 pline이던 close로 안하고 나중에 폭을 줄경우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예전에도 요고 때문에 별 쇼을 다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유추해보면 오스냅으로 할경우에는 실제로는 붙은것지만. 붙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며 close로 할경우 붙은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옛날구닥다리 부터 있던 현상입니다.
pedit로 하나로 묶어주면 됩니다.
선은 원래 하나로 묶여있어요 ..폴리선으로 그린거라서.. ㅠㅠ
선을 한번에 이어서 그리면 꺾인부분이 채워지고
선을 끊어 그리면 저렇게 나오는거 같아요~
폴리선이라도 시작점과 끝점이 만나는 점이 모서리면 저렇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시작점과 끝점이 만나는 점을 직선구간에서 시작과 끝점을 만들어서 사용해 보세요…
꺽이부분이 시작점이면서 끝점이라면 오스냅으로 긋는 것이 아니라 close(단축키 c)로 닫아 줘야만 그런한 현상이 안생깁니다. line 이던 pline이던 close로 안하고 나중에 폭을 줄경우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예전에도 요고 때문에 별 쇼을 다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유추해보면 오스냅으로 할경우에는 실제로는 붙은것지만. 붙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며
close로 할경우 붙은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옛날구닥다리 부터 있던 현상입니다.
오오 꼬마유령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