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계…

설계를 하는데는 단순히 CAD만 가지고 할 수는 없습니다.
CAD란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데, COMPUTER를 사용하여 손으로 도면을
그리거나 수정하는 것보다 쉽고, 빨리, 그리고 DATA BASE화 할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장점때문에 CAD로 도면을 작도하는 단순-물론 도면을
그리는 자체만-한 기능을 말합니다. 그리고 도면을 그린다는 것은 어떠한
설계작업을 눈으로 보이게 종이 위에 옮겨 놓는 작업입니다. 이러한 작업과
더불어 예를 들어 각종 기계의 부품이나 철골조 등에 대한 응력해석(구조해석)
작업 등이 이루어 져야합니다. 설계를 마치고 실제 어떠한 제품을 만들었을
경우 금방 망가져서는 안되겠지요. 그리고 망가질 것을 염려해서 너무 튼튼
하게 만들 경우에는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적당한 비용과
적절한 수명 등을 고려하는 작업이 설계입니다. 사실 설계는 무에서 유를 창조
하는 작업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어렵습니다.
이러한 설계작업을 COMPUTER를 이용하여 SIMULATION이나 응력해석(구조해석)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적절한 결과가 나오게 되면, 비로소 도면작업을
하게 됩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 도면을 먼저 그릴경우도 있지만…

참고로 이러한 설계를 위한 응력해석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세계 각국의 여타 프로그램보다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홍보가 아직 많이 안되고 있는지라 아직 일반인들에게 생소합니다.
아마 5년안에 세계시장을 석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http://www.midasit.com/
교육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