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헛일이여~빵줄까?

황삭,중삭,정삭..
황삭은 말그대로 모양을 가추는 절삭임다.
예를들면 밀링이나 선반이나 한번 가공한 정도임다.
삼각기호로는 하나정도..
조도 가 문제가 되것지만.
그리고 중삭은 형태는 다 되었지만 조도가 문제됨다..
삼각기호로는 두개정도..
요것도 선반이나 밀링으로 가능 함다…
정삭은 공차 범위안에 드는 절삭을 말합니다.
삼각기호로 세개정도..
요건 아주잘하는 사람이 선반 이나 밀링에서 가능하고
연삭 에서 가능 함다..연삭이라 함은 그라인딩을 말함다.
삼각기호 네개정도는 호우닝 정도…
호우닝정도는 쇠를 거울로 만들 정도 임다..
호우닝을 하면 거울보듯 비치니까요…
그렇지만 주물을 일반적인 수동 그라인더로 가공(문질러도) 황삭에
속합니다..
위에서 삼각기호 하나에도 못미치지만…
쇠를 절삭(깍는거) 할때 보통 삼각기호 한개면 1mm정도 여유를 주면 됩니다
즉 직경이 150mm가 도면치수고 삼각기호 한개라면 직경 160mm건 155mm건
151mm근처 즉 152~153mm로 가공하는게 황삭임다.
그리고 직경 151mm로 가공하는게 중삭 이고요..
마지막으로 직경 150mm로 가공하는게 정삭 입니다..
삼각기호 2개정도면 152mm정도가 중삭에 속하고 150mm가 역시 정삭임다..
왜냐하면 삼각기호는 조도에 문제가 있슴다.
삼각기호 하나가 1mm라는것도 때에따라선 달라질수도 있고요..
정확한건 전문적 지식이 필요 합니다.
즉 황삭은 어떤물체를 형상 갖추기위한 절삭이고..중삭은 그 가공정도를
절삭하기전 여유만 남은 가공절삭 입니다.
그리고 남은 정삭은 공차까지 완벽히 가공하는것입니다….
기계가공에서 삼각 기호란 조도까지 관계하지만 일반적인건 설명 했심다.
참고 하시길..

=== 따라지 ===

나두 빵주지… …

황삭/ 중삭/ 정삭 이놈들은 가공정도로 구분이 됩니다.

황삭은 처음가공 중삭은 중간가공 정삭은 정밀가공 이라고나 할까나여~

지름이 25mm 축을 가공할때 황삭은 27mm 중삭은 25.5mm

정삭은 25mm 에다 가공 공차까지 가공한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뜻입니다. 황삭/ 중삭/ 정삭/

p.s : 모든 가공이 정삭까지 하는건 아니구여

용도에따라 중삭 아님 황삭만 할때두 있답니다.

== 추 가 ==

절삭은여 걍 가공물을 깎아서 가공한다는 깊은뜻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