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지금까지 쓰다가.. 솔직히 가끔씩이지만.. 항상 불편하다고 생각한 점을 말씀드립니다.. 편하게 쓸수 있는 방법 점.. 알려주세요..
첨부이미지처럼.. 모델링한 것을 도면화로 바꾸는 과정에서..
첫번째인 “축척”입니다.
가끔 다른 업체에 가게 되면 각각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쓰지만..
유독.. 인벤터에만 이러한 불편한 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아직 제가 모르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ㅠ,.ㅜ;;
다른 프로그램들을 보면 축척을 입력을 할땐 예를 들어..
“1:3”, “1/4”.. 이런식으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해서 스케일을 주지만.. 이상하게 인벤터에만 일일히 축척값을 계산하면서 “0.25”식으로 쓰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 열심히 겅부해야하는데.. ㅠ,.ㅠ
이런 점이 저를 힘들게 하네요..
다른 부분은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글을 보면서 연습하면 되지만..
쉽게 축척을 주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주시는 방법 점 알려주세요.. ㅠ,.ㅜ;;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토캐드… 빠져들수록 깊이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오토캐드를 잊고 산지가.. 어~언…에궁.. 그게 언제야~
ATC 주관으로 보는 오토캐드 시험에서도 paperspace에서 스케일을 조정해서 포멧에 맞에 출력하는것을 테스트 한답니다 잘 사용은 않하지만 오토캐드에서도 이미 일반화된 기능이랍니다
찔려서 바루 책봤는데 뭔소린지~~~
실제로 다른 지역에서는 paper space를 많이 사용하죠. 오토캐드 2005 버전도 페이퍼스페이스의 기능이 극도로 좋아졌으니깐요.
인벤터 뿐만 아니라 오토캐드에서도 인벤터와 같은 컨셉의 출력및 도면 작성이 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지 알고도 안쓰는 지는 모르겠지만…
오토캐드에서 보시면 “모델스페이스”와 “페이퍼스페이스”라는 막강한 기능이 있습니다. “Mview”를 아십니까?
페이퍼스페이스에 용지및 표제란등을 규격별로 만들어 놓고 모델스페이스에서 설계후 페이퍼스페이스에서 mview를 이용하여 창을 만들고 이창을 이용하여 도면 배치를 합니다.
말로 설명드리기가 무쟈게 힘드네요…ㅎㅎ
결론적으로는 오토캐드에서도 인벤터와 같이 설계를 하고 도면을 작성하는 방법이 있고 이 방법이 정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르셨던 분이라면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토캐드로 설계시 이사람이 오토캐드를 얼마나 잘 쓰는지는 페이퍼스페이스를 사용하는지 않하는지를 보고 판단할 정도로 페이퍼스페이스 기능에 무쟈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전 캐드보다 인벤터의 방식이 맘에 듭니다.
캐드는 1:1로 도면이 작성되고 프린트 시에 지정된 용지로 인쇄 하는 방식이고..
인벤터는 용지가 지정된 상태에서 부품을 용지에 맞게 스케일을 줘서 도면 작업을 합니다..
익숙 하신 방법들이 있어서 귀차니즘이 발생 될지 모르나..
스케일 수치 한번의 입력으로 캐드처럼 타이틀 블록 스케일을 수정하고..
폰트 사이즈 수정하고 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없어 질수 있습니다..
제가 인벤터에 익숙해선지 전 번거롭다고 여긴적이 엄네요 ^^
빨강토끼님, 모든 3D CAD 프로그램이 동일한 방식이랍니다. ^^
ACAD/M 처럼 파일의 스케일이 변하는게 아니라 타이틀블록의 스케일을 변경하는 방법이 훨씬 편하지 않을듯 하네요. 제품의 스케일을 조정한다는게 조금은 납득이 안 가네요..저도~
비규격의 스케일을 조절할때 불편하단 야그 같은데여~~ 근데.. 머. 그다지 불편하진…안던데.
축척옆에 콤보상자(역삼각형) 누르세여…………
그리구 그축척값중 하나 선택하셈~
*직사각형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그림 제대로 나와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