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시험문젠데….

그럼 그 모든 궁금증이 풀리실거예요..^^

1.선분을 divide할때 생기는 반점을 영어로 설명하시오..

디바이드가 모지? (캐드배운지 10년 넘었지만 먼지 모른다… 알필요 없을것 같다.)
선생님께 되물어 본다…… 그거 알믄 오따써요? 모르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한대 맞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제가 궁굼하니깐 대신 물어봐 주세요….

맞는 말임다..거의 안쓰죠..어차피 캐드는 실사이즈 작업이다보니
나눌일은 거의 없구요..array나 offset를 많이 쓰죠..
선을 나누면 node가 생깁니다..
나누어지는 부분에 점하나씩 지저분하게 생겨요…^^

2.osnap의 종류 3가지,아이콘 메뉴를 설명하시오…

음…….. 영어로 해야하나? 엔드포인트, 미드포인트, 센터포인트
말 그대로 그선에다가 가따 부쳐주는것이다……..
아이콘 메뉴라 시간엄는데 언제 거기까지 마우스 와따가따하노…….
그냥 쉬프트+마우스 오른족버튼 누루면 나온다………
거기서 선택하믄 무자게 편하고 빠르다……..
참고로 아이콘 모양은 선에 스넵부위에 하얀점 찍어진것들이다…

endpoint, intersection, midpoint, perpendicular등등..
끝점, 교차점, 중간점, 가장 가까운점…^^
정확히 포인트를 잡아서 작업할때 쓰죠..
젤루 많이쓰는 포인트죠…
당근 쉬프트+오른쪽 마우스+단축키를 사용하죠..
캐드하면서 아이콘메뉴는 한번도 써본적 없구요..
도대체 아이콘메뉴를 어케 설명하라는건지…
선생님한테 정답좀 물어봐요…답이 궁금하네요..^^

3.filet의 기능을 설명하시오

그거 모서리 딸때 쓰던건가? 음……. 격 잘 안난다…..
모서리 둥글게 만들때 썻던거 같다.지금은 그냥 원그리고 짤라삔다.

참 많이 쓰는 기능이죠..
chamfer와 함께 자주 쓰긴 하는데요..
fillet는 두선이 만나는 모서리를 둥글게 딸따 쓰는거구
chamfer은 모따기할때 쓰는거구…
젤 많이 쓰는기능은 반지름을 0으로 놓구
두선을 잇거나 자를때 쓰죠…(거의 trim,extend를 안씀..)

4.설계에 cad를 도입하는 가장 큰 장점을 나름대로 기술하시오…

1. 설계도면 수정시 무자게 편하다. 해보믄 안다(칼질 안해서 좋다)
2. 수작업보다 보편 타당하게 작업이 가능하다…….(누구나 편집가능)
3. 또한 무자게 깨끈하다…….(지우개질 안하고 깨끗이 뽑기만 하면 된다)

수정이 편하다는건 누구나 인정하겠구..사이즈에 관계없이 결과물을 볼수있으니 좋구요..
예전에는 마이크로 필름으로 보관을 했었는데..화일로 보관하니까 반 영구적이고..
리습이나 vba처럼 약간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엄청난 속도의 작업이 가능하구요.

결론은 쉽고 빠르게 작업이 되니까 원가절감이 된다…모 이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