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 작업을 하다보면
객체스냅모드가 모두 꺼짐으로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명령어로 객체스냅모드를 모두 켜짐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몇초 걸리지는 않지만 자주 발생하다보니까, 간편하게 명령어가 있다면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할 듯 합니다.
모두 켜짐이 변하지 않는 명령어가 있어도 될 듯 하구요…
고수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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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모드 저장이 어떤건지요? 명령어로 리습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은 자주 하는거라 이해가 된듯 한데,
바빠서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대부분의 리습은 실행될때 오스냅을 껏다가 리습종료전에 원상복귀를 시켜놓습니다.
오스냅이 중간중간 꺼진다는 것은… 리습이 정상종료되지 않았거나, 리습실행 중간에 ESC키를 눌러서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리습이 오스냅을 끄게하는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오스냅이 켜진상태에서 실행되는 명령어들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리습제작자는 거의 대부분 리습시작할때 오스냅을 끄도록 만들어놓습니다.
그렇다고 , 리습을 사용할 때마다, 정상종료되었는지 가슴졸이며, 신경쓸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저 같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오스냅명령어를 사용합니다.
(원천적인 해결법은, 문제가되는 리습명령을 찾아서, ERROR 문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defun c:11()
(setvar “osmode” 47) (PROMPT “OSMODE : 47 “) (PRINC))
(defun c:22()
(setvar “osmode” 63) (PROMPT “OSMODE : 63 “) (PRINC))
(defun c:33()
(setvar “osmode” 575) (PROMPT “OSMODE : 575 “) (PRINC))
(defun c:44()
(setvar “osmode” 17407) (PROMPT “OSMODE : 17407 “) (PRINC))
(defun c:55()
(setvar “osmode” 4) (PROMPT “OSMODE : 4 “) (PRINC))
전체 활성화는 osmode 16383 이네여
저도 회사에서 사용하는데 스냅모드가 자주꺼집니다… 리습이 뭐가 충돌나는거같은데 원인을 찾기엔 너무 빈번하고 복잡해서 명령어 ( Q ) 에 제가 쓰는 스냅모드를 저장해서 정말 작업중에 습관처럼 q 엔터 q엔터 이렇게 쓰거든요.
객체스냅이요? F3 이거 말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