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업무가 건축구조설계쪽입니다.
둘중 하나 배우려고 하는데…
건물의 전체적인 3d가 아닌 철골접합부던지 부분 상세도를 목적으로 할 것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잡는게 맞을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인벤터나 레빗이나 같은 회사에서 나온 툴인데…
어떤 차이 때문에 기계용 건축용으로 나뉘는지?
보통 3d 모델링 역시 x,y,z좌표에 의한 선으로 구성될텐데 말이죠…
동네백수Lv.0
건축구조쪽입니다. 인벤터랑 레빗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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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50mm 기준이였는데요…ㅋㅋ
아무래도 단위부터 다르니까요
제가 10여년전에 인테리어를 하다가 기계쪽으로 왔는데
처음에 단위 때문에 애좀 먹었습니다
벽체 두께 300mm 기준으로 도면그리다가 0.02mm 공차 따지려니…
자세한건 페이지 상단 우측에 보시면 Revit 가셔서 그분들께 물어보시는게
빠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