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실습때.. 리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재미나더군요..
그래서 command … 이것만 사용했었습니다…
점점 더 많은것을 하고 싶어지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영어로만 되어있고…
뚤어져라 쳐다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더군요
영어문장도 아니고..
그래서 리습책을 봤습니다…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 그러더 어느날..
한 리습에.. 주석(설명)이 달린 리습을 봤습니다..
참 간단하더군요…
그래서 xoutside홈페이지에 가서 질문에 질문만
많이 올렸습니다…
생각도 안해보고…
처음에는 답변이 잘 올라오더군요..
나중에는 답변이 안올라왔습니다…
‘뭐 이런데가 있어 하면서 짜증만 내고 안갔었습니다..’
이제 그때를 되돌려 보면…
답변하는 사람에 입장에서 생각을 했으면..
많이 알아보고 올릴껄… 그랬으면 답변이 잘 올라왔을껀데..
어린 제가 이런 글을 쓴다는 것도 웃기지만..
생각도 안하시고 글을 올리시는 분도…
한번은 뉘우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력은 노력에 비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