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설명해도 될려나 몰겠는데…
기계도면만 그리다 다른 도면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도면이 예전에 어릴때 보면 문구점에 파는 조립장난감의 조립설명서
처럼 생겼는데 치수는 없고 본체하나에 본체에 끼워지는 부품의 도면이
따로 떨어져서 그러져 있고 화살표가 끼워지는 곳에 지시되어 있는 도면이요. 말로 자세히 쉽게 설명하기 힘드네….이해가 가시나요??
보이는 관점은 3d 그릴때 쉽게 보는 45도 정도의 시점으로 틀려져 있구요.
그거 그릴때 ddr 이란 명령어를 사용해서 그리던데…그 도면에 대한 공부를 해봐야 할꺼 같습니다..자세한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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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지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
ㅜ.ㅜ 장난감 조립 설명서 같은 도면이라고 밖에 할수가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