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터를 전 회사에서 2년정도 다뤄봤는데 제가 능력이 부족한건지
이직하고 나서 상사가 자꾸 무리한걸 요구하는거 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이 회사는 메가캐드라는 유럽쪽(?)에서 만든(?) 캐드를 사용하는데요 저만 인벤터를 쓰고요
3D툴이라고 하내요 제가 보기엔 2D를 기반으로 한거 같은데..ㅎㅎ;
조립품을 만들때 하나의 파일에서 작업을 하고요
파트별로 나누기도 쉽고 드레그 해서 치수 수정을 하면 연관된(붙어있는) 부품들이 다 딸려 온다고
하내요 (캐드 스트레치 기능 같은 필요한부분만을 드레그 해서 변경하는거죠)
쉽게 인벤터 파트 파일이라 생각하면 모델트리 별로 짤라 내기 쉽고 저장 없이 별도로 나눠지는거죠
(이건 캐드 라서 가능한거 같기도 한데….)
인벤터도 파트 파일은 그렇게 되지만 파트 파일은 하나의 덩어리로 다 연결 되어 버리잖아요
조립품으로 만들기 위해 부품별로 나눌려면 잘라내서 파일 별로 새로 저장을 하든 부품별로
그려서 조립을 해야 하든 하잖아요(파트 따로 조립품 따로 조립품에서 그려도 파트 별도 저장)
조립품을 통으로 그려놓고 쉽게 잘라서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ㅎㅎ
(다 잘라놔도 도면 그릴때는 어떻게 하지 ㅡㅡa)
질문이 한가지 더 있는데요 멈춤링같은 한쪽이 터져있는 제품을 원뿔형 부품 집어넣을때
서서히 벌어지잖아요 이걸 (파트 파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라 하십니다 가능한지요?ㅎㅎ
(쉽게 말씀드리면 터져있는 내경의 원주는 그대로 이면서 파이수만 올라가는 거죠
오링 같은 경우는 늘어나면서 들어가는거고요.. <– 이것도 표현)
이런 기능이 없으면 자동차 설계 하는 사람들은 씰링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런건 어떻게 시뮬레이션 해보냐고 하시내요…
(인벤터가 안되더라도 혹시 되는 3D 툴을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이러시면서 이런것도 안되는 프로그램을 왜 쓰냐고 자꾸 말씀하시니 기분이 상합니다. ㅡㅡ
능력자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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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캐드 ?(혹시 수원쪽 회사..ㅎㅎ)
메가캐드는 물론 3D 프로그램이나 아마도 3D를 활용해서 설계하시는 분은 드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제가아는….)사람들은 메가캐드 가지고 2D설계 위주로 합니다.
질문 하신 시뮬레이션은 아주 정확한 해석은 아니지만 가능합니다.
또한 설계 방법에 차이가 있겠지만, 상향식 설계와 하향식 설계가 있습니다.
캐드와 같이 기본 평면을 잡고, 조립품부터 설계하는 방법과 부품을 모델링하여 조립품을 만드는 방법이 있지요. 또한 가변서을 주면 1과 2 부품이 조립되 있다면 1부품만 수정하여도 2부품의 조립위치(홀….등)는 자동으로 1부품의 변경 상황에 맞추 변경됩니다. (컴 사양이….)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