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레벨에서 카메라를 설치하여 3d 뷰를 만들어 설정에서 지면설정하고 렌더링을하면 지면과 하늘의 경계가 나오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조감도레벨인 건물보다 윗레벨에서 아래를 향하여 카메라를 설치하였을때도 렌더링을 걸면 3d뷰화면 중간에 하늘과 지면의 경계가 생깁니다. 당연히 지면만 보여야하는게 정상이지만, 이상하게 지평선이 생깁니다.
설정을 바꿔가며 해봤는데, 상황은 똑같습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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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대지설정을 하고 렌더링을 하니 지평선이 나오지 않는군요…
어제는 제가 뭔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 의문나는거 있으면 질문드리겠습니다.
다른 시점에서 테스트 결과

대지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하늘은 안보입니다. 테스트 조건이 다르니 다른 결과도 나올 수 있겠지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정확히 같은 조건에서 테스트를 해야 파악이 될것입니다. 설명은 생략


대재가 있는 경우
대지가 삭제된 빈 허공에 건물이 있는 경우
죄송하지만 제질문을 이해안되게 한거 같은데요 답변하신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한데, 제가 궁금한것은 건물보다 훨씬높은 상공에서 지면을 향하여 카메라를 설치하였을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지면만 보이는것이 아니라 하늘도 같이 보일까요?
지평선이 보이는 것이 정상으로 예상됩니다. (테스트 결과)
실제세계에서 카메라 또는 그냥 눈으로 볼 때 날씨가 맑고 시야에 막히는게 없다면(평평한 초원, 사막과 같이) 지평선이 보여야 되는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대지가 없거나 대지가 있어도 카메라 뷰 범위내에선 대지 없이 건물만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소한 카메라 뷰의 범위내에는 대지가 있거나 지평선을 가려주는 다른 건물 등이 있어야 될것입니다.
다음 그림을 보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대지없이 건물만 있는 경우
대지가 있는 경우 (대지가 평평하지 않고 저 멀리 산이 있다면 지평선 안보일것입니다.)
여기서는 평평한 대지입니다.
대지가 있고 뒤에 주변 건물이 있는 경우 카메라 시점에서는 뒤의 주변건물에 의해 지평선이 안보입니다.
결론은 카메라 범위내에 대지 및 주변건물로 지평선을 가려져야 합니다.
실제 도시에서는 건물에 가려 지평선을 볼래야 볼수가 없을것입니다. 평평한 초원이 끝없이 펼쳐지면 지평선이 보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