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판의 성격과 맞는지 모르겠으나 궁금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은 이둘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누군가는 제품과 도면의 관리를 예로 들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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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Lifecycle을 보면
최초생성 – 버젼생성 – 버젼UP – 승인 – 개정 – 폐기 의 절차를 따릅니다.
물론 버젼의 종류에도 마이너냐 메이져냐에 따라서 틀려질수도 있습니다.
승인 시점을 기준으로 그 전에 해당하는 문서의 상태변화를 Version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승인후 modify가 있다면 개정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그런 부분은 DMS, EDMS, PDM, PLM 등의 전자문서의 관리쪽에
많이 나오는 컨셉이긴 하구요. 일반 프린터 출력관리시에도 관리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a.1.0 -> a.1.1 ->a.1.2 등이 Version Up이 되는 것이고
승인이 되면 a.1 이 되고 개정이 이루이 지면 a.2 가 되는 이런 사례가 있을수 있습니다. 보통의 도면관리시스템 또는 문서관리쪽에서는
Check in/out( 수정을 위해 문서를 서버로부터 부르거나 , 저장하는 행위)을 통해서 Version up이 되고 승인을 위해 Workflow를 통해서 매니져의 승인을 득하면 승인도가 되구요. 승인도가 자동이던 수동이던 배포가 될것이고 , 승인도를 누군가가 다시 수정한다면 개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사용을 하게 되면 문서의 Lifecycle이 변하는 동안 문서의 저장공간(Vault)
의 위치나 Class(문서의 성격에 따른 분류코드) 등이 변하게 됩니다.
이에 사용자는 원하는 문서를 쉽게 검색하고 수정하며 이에 대한 모든
이력이 관리되게 되는 것이지요.
쉽게 설명을 드릴려고 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 Workflow와 전자결재의 차이점은 Flow가 흘러가는 도중에 문서의
상태가 변하냐 안변하냐에 따라서 구분되어 집니다.
상민님께 박수를~ 짝짝짝~~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나두 짝짝짝~~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