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을 그릴때 예를 들어서 화강석 버너구이(30mm)+공간(70mm)+구조벽(200mm)인 벽을 그릴때
구조벽 먼저 그리고 외부마감부분을 따로 그려주어야 합니까, 아니면 같이 한번에 그려야 합니까?
그리고 외벽 줄눈을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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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도 부위별로 다릅니다.
개구부가 없는 곳은 복합벽체로 작업하시구요, 개구부(여닫이창 및 출입구, 커튼월 제외)가 있을경우에는 따로 그려주는 것이 나중에 마감을 할 때 잘 맞아 떨어집니다.
외벽줄눈은 면분할을 이용하시거나 벽체를 프로파일로 만들어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복합재료의 벽을 작성할때, 아주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번에 작성하는 것이 맞는 방법입니다.
개구부가 있다고 해서 따로 구분하는 경우는 벽과 개구부가 어떻게 마감이 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경헙한 바로는 거의 대부분 개구부와 벽체의 마구리 정리는 자동으로 됩니다.
Revit과 같은 BIM 소프트웨어로 모델링을 할때는 단순히 시트 작업만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델링 데이터 그 자체로 활용될 수 있는 여러가지를 감안하여 작성을 해야합니다.
예를들어 콘크리트 벽체의 경우 1층 부터 옥상까지 하나의 벽으로 작성을 해도 시트작업에는 문제가 없지만, 공정관리, 층별물량산출 등에는 데이터 활용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렵습니다….많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어렵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