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문 드립니다.
오토 캐드만 사용 하다 인벤터를 배우고 있는중 인데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책으로 배우는 것도 한계가 있고 해서…
새로운 기계를 설계를 할때는 고수님들 께서는 어떤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지요? 기존 도면을 3D로 변환 하는것은 부품작업을 하고 조립 작업을 하지만 없는 기계를 새로 만들 경우는 부품 작업을 먼저 할수 없을것
같은데 보통 어떤 순서로 작업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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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토캐드를 오래한후 인벤으로 전향했는데요…..실제 작업의경우 (새로) 각자 방식에 따라 많이 다르리라 생각됩니다..부품을 생성해서 붙이고 가변하구..편집하고 ..또 생성하구..이런식이죠…
부품작업후하죠…부품을 해놓고.. dwg,iam,ipt를 켜놓고 하면 바로 바로 틀린점을 고칠수 있겠죠..
top-down방식이 매력적이긴 한데.. 저도 많이 시도는 해보지만, 잘 안되네요.
그래서 ,현재는 많은 분들이 하듯이 부품 생성후 조립 하고, 나중에 대시 수정 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답변해주신 모든분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