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전국에서
일반인 및 예비창업자 대상「3D프린팅」활용교육 실시
– 12개 지역, 25개 교육기관 등 참여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은 미래 성장동력인 3차원(이하, ‘3D’)프린팅 인식확산과 저변확대를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3D프린팅 창의성 및 전문교육」을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한다.
ㅇ 3D프린팅은 기존 산업의 제조공정 고도화는 물론 사물인터넷(IoT), 디지털콘텐츠 등 ‘KICT 전략’산업과 융합하여 창조경제 신시장를 창출할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 금번 「3D프린팅 창의성 및 전문교육」은 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활용 중심의 ‘창의성 교육’과 3D프린팅에 대한 일정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창의성 교육 이수자, 재직자,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ㅇ 창의성 교육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운 교재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를 사용하여 키트 조립, 풍력자동차 제작 등 체험·활용 교육 중심으로 실시하고, 전문교육은 기업 시제품 제작, 창업 등에 필요한 수요를 기반으로 고급 디자인 모델링, 후가공 처리 등 전문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ㅇ 창의성 및 전문교육 이수 이후에도 창조경제혁신센터, 무한상상실 등에 설치된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고, 3D프린팅 관련 업체 취업이나 전문직(강사 등) 활동 및 1인 창업 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ㅇ 또한, 창의성 및 전문교육의 수강신청 절차 안내 및 서류 접수는 각 지역별 교육수행기관(3D프린팅 4개 협·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붙임1 참조)
□ 금년 연말까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인프라 중심의 3D프린팅 창의성 및 전문교육을 약 5,000명이상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하절기 교육에서는 약 2,4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인프라와 연계된 3D프린팅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2020년까지 ‘창의 메이커스 1,000만 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캐드방장Lv.0
일반인 및 예비창업자 대상 「3D프린팅」 활용교육 실시
2015.06.26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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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교육은 무료 입니다.
우리나라 기술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3D프린터 속도가 100배 빠른 제품이 출시 되는 등
바야흐로 캐드 엔지니어들에게 서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인터넷 -> 사물인터넷
데이터 -> 빅데이터
캐드 -> 3D프린팅
이렇게 말만 바뀐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3D프린팅 기술의 핵심은 출력장치인 3D프린터가 아니라, CAD 입니다.
CAD 엔지니어, 화이팅 !
호빵아찌 사칭하는 당신은 누구야?
3d 프린팅 기술 핵심은 캐드가 아니라 프린터가 핵심인데.
뭘 알고나 하시는지 참.
더구나 국제특허 풀린 뒷북?인 프린터를
3d프린터는 다품종 소량생산이나 샘풀용이지. 대량생산이나 양산품에는 해당되지 안습니다.
호빵아찌를 사칭하는 당신은 캐디안 직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