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을 입힐려는데..

허무해..-_-;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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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드를 1년정도 했었는데여.. 약 6개월동안 손을 놓았다가
다시 시작한지 얼마아니되었어여.. 근데 그 동안 바보가 되었지
머여요.. 너무 허무해요. 전 캐드를 넘 좋아해요 매력있잖아여.
근데 요즘 기억이 흐려져서 중요한건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거여여.
3차원 작업 후 재질을 입힐려는데 예전에 전 원하는재질을
스캔받아서 객체에 재질을 입힌 후 조명주구 렌더리을 했져.
근데요 스캔받은 재질을 어찌 CAD로 가져와서 입히는지
그 과정이 기억이 안나는거여여.. 우~~~앙!! 훌쩍..!!
님들 제발 알려주세여… 예전엔 캐드에서 렌더링한 실내를
포토샵에서 마무리 작업까지 했었는데 그것도 기억이 안나고,
머릿 속이 멍….. 또… 멍……!!
책을 봐도 머릿속에 안들어오고.. ( -"-)
님들 저에게 희망을…..
글구 님들!! 팟팅.!!
갈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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떱…
6개월에만에 까먹으셧다…..
찐짜로 허무하겠네여…>>>> 넝담이구요..
굳이 캐드 재질을 입힐러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색깔이 별루 지원 안되는데….
이미지를 텍스처 방에 넣어서 입히면 되여.
텍스처, 택처, 탁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