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 프로그램은 처음 접하는데요.
cad와 비슷한거 같으면서, 개념이 쪼금 어럽네요^^
일단 2d로 그려서 3d로 모델링 하는거 같은데요.
구속조건이란 놈이 좀 처럼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구속조건을 이용해서 2d로 별 그리는거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변의 길이는 모두 같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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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별그리는건 순전히 제가 닭대가리라 글네요..
오각형에서 ㅡㅡ; 걍 선만 이으면 되네요..
대충 선그어놓고, 평행 구속조건만 줘도 뒤구요..
ㅡㅡ; 삽질에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moody님의 글
구속조건을 이용해서 2d로 별 그리는거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변의 길이는 모두 같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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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1. 스케치 시작.
2. 다각형 도구로 5각형을 그립니다. (이 5각형은 구성선으로 그리는 게 좋겠죠.)
3. 선 도구로 5개의 선을 그려 별 모양을 생성합니다. (각각의 선은 5각형의 두 꼭지점을 연결합니다.)
스케치 구속조건들은 인벤터가 자동으로 넣었습니다. 그래픽창에 오른쪽 클릭하고 “전체 구속조건 표시”를 선택해 보세요. 수많은 구속조건들이 이미 더해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중앙의 스케치 점을 마우스로 잡고 움직여 보세요. 별이 따라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제 5각형의 한 변에 치수를 넣어 보세요. 그 다음, 치수를 수정할 때마다 별의 크기가 자동으로 바뀌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케치를 드래그하거나 치수를 수정해서 테스트해 보면 구속조건들이 제대로 들어갔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구속조건이 뭔가 부족하다면 이렇게 테스트할 때 형상이 흩뜨러지겠죠.
Tip&tech 151번글 파라메트릭 모델링 (parametric modeling)의 개념 이라는 글을 꼭 읽어 보세요.
Happy Inventoring…..^^
제가 질문 해놓고, 제가 답하네요.
쪼매 삽질 해보니깐 되네요.
1. Polygon 으로 5각형을 그린다.
2. 오각형 중심점에서 오각형의 각변의 중심으로 임의의 선을 긋는다
( 이때, 선을 대충 그어 놓고, 한 변과 임의의 선을 직각이 되게 구속한다. 아울러, 기준되는 임의의선을 다른 임의의 선과 equal로 구속되게 하여 길이를 같게한다.)
3. 각 임의의선 끝점에서 오각형의 꼭지점을 연결시킨다.
4. 필요없는 선들을 지운다.
그냥 제가 해본 방식인데요.
구속조건을 이용해서 해봤는데요.
3d에서는 구속조건이 상당히 중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지 쉽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