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너무 감사합니다.^^
딱 제가 찾던겁니다.
보내주신 리습도 고맙고 친절한 설명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무미 건조한 일상에서 작은 기쁨이나마 느끼시라고 제목을 제가 저렇게 꾸며봤어요^^ 보답해드릴 건 없구 조금이나마 유쾌하시라구여.
유용히 잘 쓸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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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긴장….;;;;
하루님도 작년 여름에 저한테 조언 많이 해주셨는데…가르쳐 주신 거 지금도 유용히 잘 쓰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제가 더 놀랬음 ^^
컥.. 저야 옆에서 잘 몰라도 배째~! 하고 주섬주섬 몇자 적어넣은거 밖에는.. ㅎㅎ 주왕님이 찾으신거죠 뭐.. 정말 놀래긴 많이 놀랬어요 ㅋㅋ
헉………놀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