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문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인벤터의 surface에 대해 자세히좀 알고싶습니다.
작품을 전부 열어 봤더니 순수 솔리드작업으로 가능한 작품들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전 제품설계,금형설계및 cam툴 모델링 제공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3가지모두 3차원을 사용하며, 사용하고있는 프로그램은 mdt6.0입니다. 근데, mdt의 분위기가 요세 이상합니다. 뭐 단종이되느니 인벤터에 흡수가되느니등등의 이상한 소리가 저의 귀를 거슬리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들려보고 또 인벤터사랑의 답변 내용을 들어봐도 그런소문은 틀린것같군요!
근데 이왕 이렇게 된거 나도 한번 바꿔보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mdt는 제품설계에서는 문안합니다.
surface만 다룬다고보면 그건 노가다 확실합니다.
근데, solid작업은 프로이나 별반 차이나는게 없더군요.
오히려 오토케드사용자인 저로서는 mdt의 solid작업이 더편하고 좋더라고요! 근데.,문제가 있습니다.
외부data의 스티칭 작업이 상당히 민감하고 까탈스럽습니다.(한번 안되면죽어두 안됨) 그리구 프로그램이 무거워서인지 가끔 뻑납니다.
거기에다가 제품설계엔 짱인데 금형설계엔 파 입니다.
파팅분활두 안되구 차집합 공집합두 파입니다.
기구 모델링 할땐 그렇게 복잡한것두 잘 되더니 단순한 사각 코아 차집합공집합 은 안됩니다.
프로그램을 바꾸려보니 이런저런 문제점들이 많습니다.
인벤터에서 서페이스작업은 쉬운지 파팅분활은 되는지 금형설계하기엔
적합한지를 알고 싶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곡면 작업은 mdt에서 따로 작업해야 한다는 설도있고 파팅분활도 안된다는 얘기가 주위에 돕니다.그런작업을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해야한다면 상당히 번거로운것인데, 그렇다면 인벤터는 기계설계위주의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수십에서 수백개의 곡면이 합쳐서만들어져야 하는 제품설계및 금형설계와는 맞지 안는것인지를 알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인벤터 얘기에보면
"mdt를 사용하던사람에게 있어서 인벤터는 반가운 일"
이라고 쓰여 있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무었때문에 그런말씀을 하신건지 정말정말 궁금합니다.물론 모르니깐 그러겠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답답한 제마음을 속시웒사게 풀어주십시요!
다쓰고보니 초등학생 문법이라는 생각이 언듯 듭니다.
열받지 마시고 잘 봐주십시요!
[질문]곡면작업 어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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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파” 라는 말이 어떻게 만들어졌죠? 그리고 “단순한 사각 코아 차집합공집합 은 안됩니다.” 라고 했는데 정현섭 님이 말하는 차집합 공집합 은 무슨 내용 입니까? 혹시 해석 주실분 계시면!!!
part에서 part를 더하거나 빼는작업을 얘기합니다.
차집합 공집합은 아마 금형 설계 관련일듯 먼저 제품을 모델링하구 금형 파트를 만들어 그 모델링 부분을 빼버리면 바로 금형의 형상이 되저~ 더 복잡하것지마는요~~
작품자료실 125번에 파생 구성요소 (Derived Component)를 사용한 간단한 주형 모델의 스크린샷을 올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