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벤터에 관심 있을때 전장혁님이 많은 팁과, 많은 답과 그에 해당하는 것들을 해소 시켜 주셨습니다
간간히 올때마다 행여나 해서 보면 역시나 활동 안하시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는게 좋겠죠.
그때 배운것을 필요할때 가끔씩 되새겨 가면서 사용하는데
오늘은 장혁님이 생각나에요.
어제 올림픽대로를 지나 오는데 개나리가 많이 피었더라구요.
여러분 바쁘지만 시간내서 꽃구경 한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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