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에 보면요.실내 2차원 인테리어 도면 있구요
그다음 3차원으로 실제 공사후에 될 모습을 음영이나 가구들 등을 비치해서 모델링해서 보여주는데요..
이런거 캐드로 작업하나요? 아니면 3d max 로 작업하나요??
2차원으로 그려서 3d max로 넘기나요?
만일 그렇다면 2차원으로 그릴수 있는 한계가 있을텐데요..
정면, 측면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거 아닌지요?
아니면 따로 3차원 모데링 tool을 사용하나요?
생초보임다…설명 부탁합니다.
기계설계과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맞고요 부가설명이었습니다 ^^;
즉 2D도면은 대개 AutoCAD를 사용하고 그걸 3DS MAX로 넘겨 3D 모델링을 한 다음 각 음영및재질을 입혀 렌더링을 합니다. 렌더링을 하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데 그걸 포토샵으로 편집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AutoCAD2007의 컨셉은 3D입니다 맥스에 버금가게끔 만들어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3DS MAX 를 사용하여 모델링 및 렌더링을 하고 렌더링한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편집을 해서 작품을 만들죠
케드로 3d 모델링은 가능합니다. 근데 안씁니다. 표현능력도 떨어지고 3d 툴이 많이나와서 쓰기도 훨씬 편합니다.음영은 캐드에서도 가능하고요 아주단순한 음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