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방법보단, 제 업무에선 반복되는 작은선을 확인작업해야하며, 옆으로 움직이며 봐야되는데 마우스는 휠키를 눌려서 옆으로 옮겨야하는 것보다 키보드 방향키로 화면움직이며 볼수있다면 이것이 더 효율적이지요. 그리고 캐드 업무에 따라 키보드의 활용도가 높을수도 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로는 움직이는 간격이 조절이 안됩니다. 그래서 무식한 방법이라는 거죠. 마우스휠을 눌려서 옆으로 옮긴다는 것은 휠을 pan으로써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휠을 눌러서 이용하는 pan과 휠을 위로 아래로 움직이는 zoom을 이용하는게 키보드보다 훨씬 고차원적이 방법입니다. 구닥다리에서도 키보드로 방향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조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게 무식한 방법을 하실라구요?
무식한 방법보단,
제 업무에선 반복되는 작은선을 확인작업해야하며, 옆으로 움직이며 봐야되는데 마우스는 휠키를 눌려서 옆으로 옮겨야하는 것보다 키보드 방향키로 화면움직이며 볼수있다면 이것이 더 효율적이지요.
그리고 캐드 업무에 따라 키보드의 활용도가 높을수도 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로는 움직이는 간격이 조절이 안됩니다. 그래서 무식한 방법이라는 거죠.
마우스휠을 눌려서 옆으로 옮긴다는 것은 휠을 pan으로써 사용하시는 것 같네요.
휠을 눌러서 이용하는 pan과 휠을 위로 아래로 움직이는 zoom을 이용하는게 키보드보다 훨씬 고차원적이 방법입니다.
구닥다리에서도 키보드로 방향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조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