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 제품을 파라메트릭 스케치로 그린다음에여, 하나의 ipt파일 안에 그리는거죠, 그다음 파생해서 단품으로 나눈다음 연계성을 해제한 다음에 솔리드 파일을 시트메탈로 바꾸는데여, 쉘을 넣은다음에 조인트를 주어서 쪼개고 그다음 잡다한 플랜지를 넣는데여, 원본의 치수가 수정되었을때, 제가 작업한 것은 솔리드라서 파라메트릭 치수를 아무리 넣어놔도, 각각의 품목이 변하지 않고, 플랜지 이런걸 다시 넣어야 하니깐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플랜지를 애초에 스케치로 다그리면 좋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서여 ㅜ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하나의 ipt 파일내의 개개의 시트메탈이 각각의 시트메탈로 인식되어서 단품으로 나누고 싶고, 파라메트릭 변화에 따라 ipt에서 추출한 단품들이 변화하는 것을 원하는데여 ㅎㅎ, 시트메탈이 솔리드처럼 그릴때마다 1,2,3,4.. 이런식으로 나오면 좋으려만, 시트메탈은 오직하나로 인식되더라고요, 전개도 작성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요개 유동적으로 인벤터가 솔리드 시트메탈을 서로 상호 잘변환시키면 좋을텐데, 한번 시트메탈을 넣어버리면 솔리드가 되어버리지가 안네여, 솔리드 수정은 되는데 작업창에 솔리드로 뜨지가 않는것이죠…ㅜㅜ
저희 회사 제품이 사이즈가 너무자주 바뀌거든여, 물론 캐드로 늘였다 줄였다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그냥 인벤터로 치수를 조금만 변경 시키면 될것같은데, 그렇게 복작한 작업이 아닌데 너무 시간소요가 많이 들어서여..ㅜ
또 다른 방법은 단품으로 각각의 스케치를 그릴때
다른 ipt파일과 파라메트릭을 넣으면 좋을거 같은데여 ㅎㅎㅎ
도무지 모르겠네여, ㅜ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한 내용은…
치수만 다른 비슷한 형상의 제품이 있는데…
1. 현재 파생으로 솔리드로 가지고와 연계성을 해제한 뒤 별도의 수정을 한다.
2. 원본 스케치를 파라미터로 그렸는데, 수정이 필요할 경우 파생으로 생성된 솔리드도
수정되게 하고 싶다.
…입니다.
이해한 내용이 맞다면, 굳이 파생으로 힘들게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기본 형상 모델링을 파라미터로 만든 뒤, 기본 도면을 작성하십시오.
그리고 형상 치수가 변경이 된다면, 기본 형상 모델링 파일을 열어 사본으로 저장한 뒤,
기본 도면 역시 사본을 만듭니다.
그런 뒤, 사본 도면을 열어 연결을 기본 형상 모델링에서 사본 모델링으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지금 하고 계신 작업에는 파생보다는 위의 방법이 어울릴 듯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