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가 있는데 깨지는건 왜 그런건지..
(도대체 무슨 글자인지 확인이 불가능할정도로..)
조합형과 완성형의 차이는 뭔지..
구분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폰트스타일에서 shx font와 big font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명령어라인에서 해당 폰트스타일을 원하는 폰트스타일로 바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같은 경우는 메뉴바에서 포멧 -> 폰트 스타일 -> 원하는폰트스타일선택 -> 폰트선택 순으로 하거든요..
번거로워서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치수표시
스타일바꾸는건 기준이되는 스타일을 미리 만들어놓고, cht나 기타의 리습으로 바꾸거나 속성을 바꾸는 방식으로 하면 번거로운게 많이 줄어듬.^^
폰트가 있어도 깨지는건 버젼업저장시키면서 프로그램이 인식을 못하니까 "U+2424"요런식으로 저장이 되어 다시열면 유니코드에 있는 값을 불러내거나 아니면 "U+2424"이런식으로 표현됨.(추측^^)
빅폰트:영어권에서 사용하는거 이외의 글자를 쓰려고할때 사용하던거. 조합형:모든한글을 조합(자음과모음으로)할수 있음. 완성형:모든한글을 완성한상태로 폰트내에 저장(표현못하는게 있음).
다른건 설명이 좀 힘들지만….폰트변경시 cht 명령으로 폰트의 스타일및 크기등등 여러가지 속성의 변경이 가능합니다(옵션을 잘~ 보세요)…다른답은 다른분들이 해주실겁니다……아마도…^^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