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팅 메뉴얼 보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요.
i-drop은 뭘 의미하는 건가요? 컨텐트 라이브러리에
있는 스포이드 모양 아이콘 쓰는 걸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다수의 볼트, 와셔 조립시 좀 더 편리한 방법이 없나요?
i-mate 많이 사용되는지요? 활용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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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sub assy를 많이 만드는 건 별루인 것 같군요. 컴포넌트 복사로 여러개 한꺼번에 붙여 넣을 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 i-drop은 뭘 의미하는 건가요?
>> 컨텐트 라이브러리에 있는 스포이드 모양 아이콘 쓰는 걸 말하는 건가요?
스포이드가 i-drop을 상징하는 아이콘 맞습니다. 자세한 답변은 예전 게시물 [i-drop 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좀 해주십시요..] 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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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te 많이 사용되는지요? 활용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부품에 적용하는 구속조건을 iMate 라고 합니다. iMate 생성하는 예제는 [김기백님의 교재] 25 페이지부터 나와 있습니다. iMate 활용하는 예제는 [김성빈님의 교재] 100 페이지부터 나와 있습니다. 물론, iMate 에 관해 가장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곳은 인벤터 도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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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의 볼트, 와셔 조립시 좀 더 편리한 방법이 없나요?
인벤터 10의 설계 가속기 (Design Accelerator)에 있는 볼트 연결 (Bolted Connection) 생성기를 사용하세요. 대화창에서 볼트, 와셔, 너트 등을 선택한 다음, Favorites에 추가합니다. 그 세트를 배치하려면 Favorites에서 그 세트를 선택하면 됩니다. 대화창의 ‘다음’ 버튼을 누르면 그래픽창에서 뭘 클릭하라고 지시합니다.
주: 만약 부품의 구멍 피쳐가 패턴되어 있으면 볼트 연결 생성기가 자동적으로 구성요소 패턴 (Component Pattern) 을 생성합니다.
볼트 연결 생성기가 없었던 인벤터 9 까지는 다음과 같은 다른 방법들이 있었습니다.
1. 볼트/와셔/너트의 subassy를 복사 (Ctrl+C) > 붙여넣기 (Ctrl+V) > 구속조건 배치 (Place Constraint) 명령 시작 > 구속조건 적용 > 구속조건 배치 대화창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붙여넣기 (Ctrl+V)와 구속조건 적용을 계속 할 수 있음.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은데 유용한 팁인 것 같습니다)
2. 볼트/와셔/너트의 subassy를 배치한 후 구성요소 패턴 명령을 사용 (전제: 구멍들이 이미 패턴으로 되어 있음)
3. 볼트/와셔/너트의 subassy를 배치할 때 플레이트 두께로 인해 너트의 옵셋이 다를 경우, subassy를 유동 (flexible)하게 만들어서 너트 옵셋만 수정할 수 있음.
4. Kent Keller 사이트 > iCode > Addins > KWiKSert 를 사용
5. iMate 사용
Happy Invento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