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에서 단품도을 그리다 보면 서로 상관된 도면을 형상투영하는 그리는경우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다보니 나중에 단품들이 많아지면 구속조건에서 에러가 많이 발생하는데 조립도에서 형상투영을 하여
가변을 사용하는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형상끊기하여 따로 구속조건을 주어 구속시키는것이 나은가요
어느것이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구속 에러가 나면 처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가변을 안하면 단품을 바꾸어도 상관된 단품이 안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어느게 좋은지….
많은 고수님들의 생각을 물어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그나마 편할지 가르켜주세요
두마리새Lv.0
[질문]어셈블리에서 단품도작업할 때 가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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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하고 사용안하는게 좋은거같던데요..^^부품모델링에서도 형상투영잘못해서어렵게 만든거 다시만드는경우 몇번본적있어서요..조립품에 만들어도 링크 끊는게 편한거같고요 가변도 사용하기에따라 다른것같고요..주변에 사용하시는분은없어서 …자세히는모르겠네요..
예전에 그냥 스케치로 관련구속주고 케비넷크기변경다바꾸게모델링해서 여러개해봤는데..그다지 편한지는모르겠더라고요
형상투영 사용가변해도 찾는사람은 빨리찾는데…잘못찾으면 암것도 못하는경우도 많더라고요.왜안되냐고…탑다운식이나 프레임 관련이면 사용할많은할듯하고요,,그냥조립무작위면 그다지 조립품에서 만든것도 조립품에 바로 만들줄아신느분은 아마 설계에대해서 기본개념잡으신분이나사용할거같네요.
조립품에서 부품만드고 그런적은 거의 해보고싶어도 기계를잘못하니 거부감이많이 드는거같아요..^^
기계만잘하면 솔직히 ipt에서 안하고 조립품에서 다 하는게 편할수도있겠죠..^기계를잘못하면쥐약이겠죠..^^스케치만 몇개로조절하고 나머지는 형상투영 점으로가져오고 가변으로 다조절하게해놓은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