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원의 지름을 나타낼때 표현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일반적인 Φ (파이) 와 I.D(내경) , O.D (외경)등으로 표현을하며
P.C.D 인경우는 가공이 원형(?)으로 작업된경우
도면상 측면에서 가공형상이 표현되면 별문제없지만
가공형상이 표현이 않된다면….P.C.D로 표현해야
가공물의 형상의 예상할수있습니다…
이상한답변이었습니다….(__)
P.C.D = Pitch Circle Dia 맞나?…즉 가공상태가 원형으로 배열 되었을경우 위치를 표시할때 쓰는 용어 입니다. 예를 들면 플랜지에 볼트 구멍을 가공할 경우 위치를 표기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때 배열된 구멍의 중심점을 지나는 원이 P.C.D 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등분 갯수를 지정하면 되는거죠.. 이때 등간격임을 표시하셔야 됩니다. 전에 갯수만 표기 했다가 틀린 경험이 있으니까요..
보통 원의 지름을 나타낼때 표현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일반적인 Φ (파이) 와 I.D(내경) , O.D (외경)등으로 표현을하며
P.C.D 인경우는 가공이 원형(?)으로 작업된경우
도면상 측면에서 가공형상이 표현되면 별문제없지만
가공형상이 표현이 않된다면….P.C.D로 표현해야
가공물의 형상의 예상할수있습니다…
이상한답변이었습니다….(__)
P.C.D = Pitch Circle Dia 맞나?…즉 가공상태가 원형으로 배열 되었을경우 위치를 표시할때 쓰는 용어 입니다. 예를 들면 플랜지에 볼트 구멍을 가공할 경우 위치를 표기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때 배열된 구멍의 중심점을 지나는 원이 P.C.D 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등분 갯수를 지정하면 되는거죠.. 이때 등간격임을 표시하셔야 됩니다. 전에 갯수만 표기 했다가 틀린 경험이 있으니까요..
일반적으로 p.c.d는 볼트 구멍간의 센터직경을 나타낼 때 쓰구여, 파이는 일반원의 직경을 표시할 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