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닝이라는 것이 제가알기로는 색의 명암을 조정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같은색일지라도 스크리닝값을 조정해 명암을 조정하는거라구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점은..
이미작업해놓은 도면을 스크리닝으로 바꿔주면 도면에 나와있는 색과 출력시 색이 다르게나타날텐데 궂이 스크리닝을 쓸필요가 있는가하는것입니다.
그냥 도면자체의 색을 바꿔주면 되는것아닌가요 …
제가 뭔가 큰 착각을 하고있는점이 있다면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정연Lv.0
도면출력시 스크리닝의 의미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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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출력방식은 바탕은 흰색 글씨는 검정색으로 나오잖아요. 이런경우 스크리닝을 하면 검정색바탕에 흰색 글씨가 나오더군요.
저의 경우엔 도면에서 바탕을 검정색으로 출력할때 사용합니다. 예를들어 검정색 사각형안에 흰색글씨를 출력하고 싶은데
저의 경우 도면에 면의 색을 특별히 흐리게 프린트 할때 사용합니다. 포토샵에서의 알파와 같은 기능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