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도면을 열었을때 a컴퓨터에서 볼때랑 b컴퓨터에서 볼때랑 폰트가 다르게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스타일도 같고 같은 폰트에 같은 크기에 폭 비율 다 같은데
왜 다르게 뜨는지 모르겠습니다.

a컴퓨터에서 작업하고 크기에 맞게 조절했는데 b컴퓨터에서 확인하면 크기가 다르게 확인이 됩니다
이유가 뭘까요 ? ㅠ ㅠ

우선 폰트가 깨지는 현상은 아니고…
도면 작업을할때, 보통 GHS폰트로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들면 다른사람이 작업해놓은 도면의 문자들도 특성에서 임의적으로 GHS로 스타일을 바꾸어주곤하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출력할때나 모니터상으로 볼때도 가장 깔끔해 보이는듯해서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무리 GHS폰트로 변경을 해주어도 예전에 제가 알던 GHS와는 다르게생긴 폰트로 바뀌더라구요… 특성에서 스타일을 확인해보면 분명 GHS로 표기되지만 생긴것은 분명 다른 GHS와 다르다는것이 이상한 점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원인과 해결방법을 아시는 고수분들..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현상입니다.
컴퓨터로 볼때는 정상적인 글씨모양인데
출력만 하면 글씨 테두리만 있는 모양으로 인쇄되고 작업하지 않은
모든 도면파일(컴퓨터에 저장된)에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왜 그런지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예를 들어  ‘글씨모양‘ 이런 글자모양이 내부의 검정색은
 하얗고 검정테두리로 된 글자로 인쇄됩니다.

갑자기 아침에 도면을 열어보니 돋음체가 이상하게 깨져 나옵니다.

더블클릭해서 열어보면 제대로 보이고 다시 확인하고 regen을 하니 또 다시 깨져보입니다.

그리고 height가 큰 돋음체는 가운데가 비어 나오는데 fill말고 채우는 명령어가 뭐였는지 생각도 안납니다. ㅠ.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