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쪽은 아니고, 배관 설비일을 하는데요.
이번에 큰 오더를 맡았는데, 룸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작업한 결과가 토탈부품수가 4천개 정도가 되네요..
열린문서는 1500개 정도 구요..
현재는 FX3400을 쓰고 있습니다. 로딩시간이야 뭐 그렇다 쳐도
줌이나 뷰회전을 하면 초당 1프레임 정도로 딱딱 끊겨서 도저히 못해먹겠습니다..ㄷㄷ
이번건 끝나면 컴을 업그레이드 해주긴 한다는데, 수백만원 하는 쿼드로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해서 질문 드립니다… 인벤터 201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윈7을 써서 DX10 이 지원되는
그래픽 카드는 모두 지원이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차라리 수백짜리 쿼드로 말고 몇십 하는 GTX285/295(?) 정도로 낮추면 어떨까 하는데,
과연 두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차이가 많이 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먼저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
음 뭐 10만개 까지는 아니어도.. 몇천개 갖고 저러는데.. 음..
제가 경험한 결과에 비추어보면 부품수 10만개 정도 되는 프로젝트에서
처음 사용한 워크스테이션 사양이 FX3450/8기가/쿼드 코어에서 도저히 진행이 안되어
당시 HP 최고급 사양 ..(약 PC한대가격이 5천만원 정도 였던것 같네요 ^^;;)
fx5800 듀얼 / 옥타코어/메모리 128GB 잠깐 임대해서 프로젝트를 완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론은 일반 가정용 그래픽 카드는 쿼드로 계열 그래픽 카드와는 절대 비교 불가입니다.
쿼드로 제품군이 다양하다 보니 저사양 쿼드로 그래픽 카드만 사용하시고
일반 그래픽 카드와 쿼드로가 비슷하다, 오히려 일반 그래픽 카드가 좋다는 분이있는데…
부품수 일정수 이상을 넘어가면… 일반 그래픽 카드로는 절대 작업이 불가합니다.
총알이 있다면 그래픽카드는 쿼드로로 가세요
금액은 충분히 있어서요.. 라데온은 안본건 아니구요.. 과연 쿼드로를 포기할 만큼의 성능이 지포스나 라데온으로 나올지 의문이 들어서요
SAPPHIRE 라데온 HD 5970 O.C D5 2GB
이제품도 한번 검토해보세요
gtx 285 보다는 좋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