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회사에 들어온지 한달도 않된 신입입니다. 평면도 상에 높낮이 까지 표현을 하려면 공간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머리 속에 3d 입체 도면이 그려져야 한다는데 입체적인 표현 능력을 키우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입체 능력이 키워 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분명히 어떤 계기가 되어서 입체적인 도면을 보는 능력이 생겼다고 생각해여 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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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1M 줄자를 끊어서 책상 모서리에 붙여 놓고 설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사회초년일때 지우개 자르면서 3각법 배웠던 기억이….ㅡ,ㅡ 나의손에 거쳐간 불쌍한 지우개 흑흑..
그냥 공간감을 갖는건 하루님 말씀대로 자주 접하는 물건들,또는 공간의 치수를 알아가는게 제일 나을 것 같구요.. 입체감이라면.. 끝없는 연습만이.. ;;
2d의 도면을 가지고 3d의 형상을 머리속에 그리는건…연습뿐이 없는걸로 압니다..도면과 실제물건을 같이 보면서 감을 키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네여..저는 건축과를 나와서여..도면을 일단 평입단을 그리다 보면 입체적으로 생각되던데..^^:;;;; 일상생활에서도 줄자 가지고 다니면서 제가 집부터 재보세여..이정도 공간이 얼마정도나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