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제가 가야할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만25세)
캐드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주위에 캐드관련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막막합니다. 기계제도기능사 있거든요.
캐드에 매력과
캐드에 어려운점
이 있다면 무었이 있을까요??
그리고 학원을 다닐까 생각중인데 … 이방법이 올은건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요..
개인적인 질문하나 캐드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습니까?? 음 … 같은일을 하시니까 찾아보면 공통점이 있을것
같은데… ^^
어려운점 크………… 예전 도스 쓸때가 좋았는디… 에러두 안나구. 윈도우로 바뀌면서 뭔 에러가 이리두 많은지 원….. 쯪쯪….
프로그램이 비싸긴 하지만 값어치는 하지요. 그리고 매력은 단순 반복 작업이 쉽다는 것과 수정이 자유롭다는 것. 작업물을 이동시키기 간편 하다는 것.. 등. 돈 쫌 되는일 두세건이면 프로그램산 본전은 건지지요..
전부 다인진 모르겠지만 야근이 넘 많아여.. ㅠ.ㅠ
죽지모텨..사는거쥐….
만25세가 늙었다구 하면 여기 계신 아찌 및 아짐분들은 오쪼란 말씀이십니꺼……ㅜ.ㅡ
캐드 어려운점……….프로그램이 너무 비싸요!!!
캐드를 배우기에 앞서.. 비판님 전공이?….. 캐드의 매력은 일을 좀더 쉽게 할수있다는 겁니다만…
쩝… 그럼 29살에 캐드배운 저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