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도면에서의 부품도와 조립도에 대해 여쭙니다…
부품도는 부품에 대해 모든걸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리는것인데…
조립도의 경우에는 그 상세하게 설명되어있는 부품들을
조립하여… 제품의 완성 모습을 모여 주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립도에 대해 질문드리는데여…
조립도를 그릴시 볼트 하나 나사 하나 와셔 하나 모두 기입해야
하는것인지? 그리고 부품을 조립했을경우 다른 부품과 겹쳐서…
형상의 이해가 안가는경우가 있는데…
조립도를 그릴경우 어떤 전제 하에 그리는지 여쭙니다…
예를들어… 조립도에서는 하나도 빠지지 말고 기입하여 조립도를
완성한다…
제품에 이해가 가는 정도로 그린다… 등등…
선배님들 조립도에 대해 한수 갈켜 주세여 (- -)(_ _)
니다. 그럼 바쁜현장에서는 좋아하죠. 이런 경우 말고도 님이 경험에서 하나씩 좋은 방법을 찾거나 이렇게 물어보면 가르쳐 주는 사람들 있겠죠. ㅋㅋ 본 답변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오니 참조하세요.
아직 까지도 일반설비의 제작도나 조립도는 2D 보통 수동캐드 아! 오토캐드로 가능한데요. 딱 필요한 치수만 주면 현장 담당자들 계산기 들고 확인할 치수 연필로 표기합니다. 제작도 잘 뽑으시는분 그거 일부러 표기해 줍
저희회사에서도 볼트는 그냥 지시선하고 BOM정도로 표기하고요, 정말중요한 곳만 표현을 해주죠
조립도 작업때도 그린 사람이 봐서 이해하는 것과 제작담당자 책임자급이 봐서 이해하는것과 초보 작업자가봐서 이해하는것과 모든 사람이 봐도 같이 이해하는 도면이 좋겠죠. 하지만 시간 낭비성 일가 있어요.
해주면 좋습니다. 님! 초보 설계자일텐데 고참 현장 담당자가 보/너트 와셔까지 BOM 뽑아줘 하면 해주는게 정치적으로 좋은게 아니겠어요. ^^;; 저희 기계자동화 조립도땐 볼/너트 표기 잘 안해요. 너무 많아서요.
으면 안했만 못할수도 있고요, 한1만개 부품중 볼트만 4~6천개 될텐데 다 표현하다는게 좀 낭비성이 있으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량생산품 도면은 볼트,너트,와셔까지 정확히 하면 좋고요, 일반설비는 제작공장 사양봐서
으면 도면에 반영되면 좋은거 안겠습니까? 그러나 실제 현장 조립과 제작도면이 100% 일치는 어렵겠죠! 인간이 하는일이니깐 본론으로 가서 볼트정도는 해주면 좋긴하겠죠. 그러나 혹시라도 볼트 같은걸 잚 못 표기해서 넣
님이 원하는거 좀 설명하면요, "한 10년은 도면작업해야 선을 하나 그어도 내공이 있어보입니다." 전 조금 남았는데 ^^;; 쉽게 애기 하께요. 당연히 교과서 처럼 ISO 규정이 있으니 표준원칙 하에 모든게 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