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경로는 어떤 위치를 설명할 때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OOO은 여기서 쭉 직진하다 3번째 블록에서 좌회전 한 뒤 오른쪽 건물 2층이에요” 라고 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도면 파일이 존재하는 위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도면 파일의 위치가 바뀌거나 하면 외부참조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반면 절대 경로는 정확한 주소인데요 “OOO은 AA시 BB로 nnn입니다” 라고 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도면 파일이 어디에 있든지 외부 참조 파일이 최초 등록된 그 위치에 존재만 한다면 불러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에 도면과 외부참조 파일을 공유할 때에는 D드라이브 등 절대적인 위치에 외부참조 파일이 있어야하는 절대경로 방식보다는, 상대 경로로 지정하되 도면 파일과 외부참조 파일을 같은 폴더 내에 둔 상태로 작업 후 2개의 파일을 모두 전송해주는 방식으로 공유해주셔야합니다.
이미 절대경로로 부착된 외부참조의 경우에는 상대경로로 다시 부착하여 송부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대 경로와 절대 경로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 경로는 어떤 위치를 설명할 때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OOO은 여기서 쭉 직진하다 3번째 블록에서 좌회전 한 뒤 오른쪽 건물 2층이에요” 라고 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도면 파일이 존재하는 위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도면 파일의 위치가 바뀌거나 하면 외부참조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반면 절대 경로는 정확한 주소인데요 “OOO은 AA시 BB로 nnn입니다” 라고 답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도면 파일이 어디에 있든지 외부 참조 파일이 최초 등록된 그 위치에 존재만 한다면 불러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에 도면과 외부참조 파일을 공유할 때에는 D드라이브 등 절대적인 위치에 외부참조 파일이 있어야하는 절대경로 방식보다는, 상대 경로로 지정하되 도면 파일과 외부참조 파일을 같은 폴더 내에 둔 상태로 작업 후 2개의 파일을 모두 전송해주는 방식으로 공유해주셔야합니다.
이미 절대경로로 부착된 외부참조의 경우에는 상대경로로 다시 부착하여 송부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