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 드립니다.
좀 복잡한 파트를 다른 ipt 도면에서 불러와서 한 덩어리의
물체로 인식 시켜 그 만큼 자리 파기나 그주위에 케이스 작업
등을 할 수 없나 해서요 직접 간섭 체크도 될것 같고..
소개하신 책(구민사)을 구입하여 공부중인데요…
또 질문하나요!
loft에서요 레일은 어떻게 쓰는 건가요? 교재에는 없는것 같아요
서로 다른 형상의 구부러진 막대를 그려야 되거든요
첫 인사를 질문으로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답변입니다.
위의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는데, 예전에 변영숙님께서 위와 같은 모델을 만들고자 해서 제가 답변한 것입니다. 모델링하는 순서와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하면 새 창에서 뜹니다. 근데, 그 글의 꼬리말도 보셔야 합니다. 다음 카페에서 이곳 사이트로 이사올 때 없어진 나머지 글을 제가 꼬리말에 붙여 놓았죠.
그 예제에서 사용한 인벤터 파일들은 여기에 있습니다. 인벤터 6 이상에서 열고 ‘부품의 끝’ (End of Part)을 맨 아래로 내리세요.
여기를 클릭하면 Phil Dollan의 동영상 튜토리얼이 있습니다. 인벤터 6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인데, 스트리밍으로 볼 수도 있고, 다운로드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로프트에 대한 튜토리얼은 Session 2 에서 풀다운 메뉴 화살표를 클릭하고 Demo: Loft Control & Rails를 선택하면 됩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Neil Munro가 쓴 서피스 튜토리얼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먼저 설명하는 게 레일을 사용한 로프트입니다. 이왕이면 두번째 튜토리얼까지 보세요.
인벤터 8에선 레일을 사용하는 로프트 기능이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인벤터 7까지 여러 개의 레일이 필요했었는데, 인벤터 8에선 레일이 하나만 있어도 전체 모양이 나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Tip&tech 게시판의 글이 새 창에서 뜹니다.
Happy Inventoring…..^^
답변입니다.
파생 구성요소 (Derived Component)를 사용하면 아무리 복잡한 부품이나 조립품이라도 한 덩어리로 인식시킵니다. 인벤터에서 구성요소 (Component)라고 하면, 부품과 조립품을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 따라서, 파생 부품 (Derived Part)와 파생 조립품 (Derived Assembly) 둘 다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이는데, 파생 구성요소를 사용해서
그만큼 자리를 파낸 것입니다.
인벤터 파일들은
여기를 클릭해서 저장하시고, 인벤터 6 이상에서 열면 됩니다. 최상위 조립품은 final_mold.iam 입니다.
위의 예제는 파생 구성요소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겐 좀 복잡합니다. 초보자님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Happy Inventoring…..^^